처음엔 정말 길게 느껴졌던 5~6개월인데 끝나고나니 정말 금방인것 같고 아쉽게 느껴져요!!

한번도 이쪽 분야를 접해보지 않았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었는데 영기쌤, 은솔쌤 덕분에 진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만 나가는게 아니라 찐 현실 실무얘기, 피해야하는 회사들 조언도 많이 해줘서 좋은 회사로 취업할 수 있었어요.

또 이귀진 취업실장님의 이력서, 자소서 컨설팅과 특히 모의면접이 정말 많이 도움되서 실제 면접때 떨지않고 잘 봐서 합격할 수 있었던것같아요!

그밖에도 행정데스크 놀러갈때마다 친절히 대해주셨던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