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로서 처음부터 새로운것을  다시 배운다는 점이 너무나도 막막하였지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선생님과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 주시는 취업실장님이 계셨기에 취업에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듣는 6개월동안 즐겁고 재밌기도 했지만 지치고 힘들어 내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며 조기 취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분들도 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충분히 원하는 곳으로 취업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취업을 위해 노력해주신 정순범 선생님, 이경아 실장님, 데스크 직원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