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수업을 알아보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그린컴퓨터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웹디자인 수업은 다른 그래픽 수업 과정보다는 조금 힘들수있다고 하셨지만 배우기로 마음 먹고 온거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하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어느정도 다룰수 있었기에 수업 초반은 무리없이 따라갈수있었습니다. 수업이 중반쯤가자 코딩수업을 하였 고 여렵긴 했지만 진미선생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셨고 안되거나 모르는부분은 한명한명 봐주며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큰 문제없이 수료할수있었습니다.

또한 수업을 진행하는 중간중간 지혜쌤이 자소서를 봐주셔서 취업준비를 차근차근 준비해갈수있었습니다.

학생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자소서를 봐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닿ㅎㅎ

수업이 끝나고 취업이 빨리 되지않아 지혜쌤을 귀찮게(?) 해드렸지만 매번 친절하게 봐주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

처음 그린 컴퓨터학원을 선택하고 수업을들은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웹디자인 수업을 수료하고 지혜쌤의 자소서 서포트를 받았지만 취업이 좀처럼 되지않았습니다.

저는 매번 면접이 어려웠고, 항상 면접을 보고와서 좀더 똑부러지게 말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고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학원에서 조금 배워 직업을 갖는게 어려운게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게 좌절 할때마다 지혜선생님이 용기를 주셨고 저의 문제점도 많이 잡아주셨습니다.

학원생이라고 주늑들지 말고 항상자신감있게 임하시면 합격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