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눈을 뜨게 해주신~선생님!

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업을 마쳤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일 때문에 조퇴는 했지만ㅋㅋㅋ

빠지지 않고 수업을 듣는 다는 것은 얻을 것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였지요...

매일 다음날이 기다려지게 수업이 너무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하나라도 더 배워가게 열심히 수업하시는 모습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수업 이후에도 학생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들은 별로 없는데...

컴퓨터 학원을 다닐일이 있으면 조선생님 때문에 그린을 다녀야 겠네요ㅋㅋㅋ

아무튼 한달 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