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제대로 배운 게 처음인데 4개월 반 동안 다양한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상세페이지, 포스터, 잡지, 브로슈어, 아이소메트릭, 동화삽화, 달력 등등 정말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쉽지 않았고 너무 힘든 과정이었지만 하나하나 결과물이 나올 때 마다 많이 뿌듯하고 능력치가 한 단계씩 올라가는 것 같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혼자서는 절대 못 했을 것 같아요. 옆에서 김지나 강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피드백을 주셨기 때문에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