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업을 듣기 시작할 때, 노베이스로 시작해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따라가기 버거웠지만 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3개월 정도가 지나니 제 스스로도 그래도 이제 좀 익숙해졌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이렇게 못했을것 같은데 막힐때마다 김정원 선생님께서 친절히 잫 알려주셔서 이렇게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학생들에게 애정이 느껴지고 항상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신다는게 느껴졌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박은경 실장님께서도 쉬는기간이 길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확신이 없던 저에게 할 수 있다고 말씀 해주셔서 저도 조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실장님의 응원 덕에 상담 후 취업에 대한 더 적극적인 마인드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