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공이 회계와는 먼 예체능 계열이라 수강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부담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자격증 취득보다 일단 수업 진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선생님 수업을 듣다 보니 잘할 수 있겠구나 확신이 점점 생겼습니다. 또 매주 매일 과제물을 제출하다 보니 그날 몰랐던 부분을 미루지 않게 되니 좋았습니다. 저는 매일 반복적으로 한 과제물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수강하실 회계분야가 아닌 비전공자분들도 선생님을 믿고 수업을 따라오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