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와 전혀 관계 없는 전공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초반에도 용어나 배우는 내용이 낯설어서 잘못한 선택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ㅠ
하지만 계속 수업을 진행하면서 강사님이 나눠주시는 요점 정리나 유인물들로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니 수업 내용도 점점 잘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침부터 하는 수업이라 피곤할 때도 많은데 강사님이 앞에서 열심히 수업 해주시고 중간중간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셔서 많이 웃으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
6주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