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OA야 다룰줄은 알았지만 특히 취약했던 함수부분,
안쓴지 너무 오래돼서 잘 기억도 안나던 PPT
실무에선 쓸 일이 거의 없어서 표도 간신히 그리던 한글
이번에 싹 스킬업한다 생각하고 수강했는데 함수는 SUM 말고는 다 싫어하던 제게 함수의 재미를 알려주셨어요.
피상적으로 함수식을 줄줄이 늘어놓고 외우라는 방식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함수를 해석할 수 있는가. 이 함수는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함수가 너무 즐거워졌습니다.
한달동안 정말 열정적인 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