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면제 마지막 기회인 이번 실기시험에 혼자서는 답이 보이질않아 학원을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떨어지면 필기부터 다시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컸기에 이번엔 제대로 해보자는 심정으로 달려들었습니다.

그렇게 이진수 선생님의 지도 하에 한단계 한단계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명중에 5분이 기사 저만 산업기사에다가 부대에서 보는 국기검 응시자였기에 시험도 3주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누구하나 차별없이,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1:1 개인마킹으로 정말 재밌고 쉽게 알려주셔서 강의 듣는 내내 기분도 좋고 힘도 나고 재밌었습니다.


하는 일이 힘들어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으면 힘든것도 잊고 더 재밌는 법인데 딱 이번 정보처리강좌를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실기 합격! 

강의 듣는 모든 날이 재밌고 즐겁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