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수강을 맞췄습니다.

길다면 정말 길었고 짧다면 정말 짧은 시간에 많은걸 배운 것 같습니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나 자신과 비교하라는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과정을 수행하면서 남과 비교하며 나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지만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 수강과정이 앞으로의 날들에 잊지못할 기억이될것같습니다. 선생님과 모든 수강생들 너무나 고생많았고 제 자신에게도 잘했다고 칭찬해주고싶습니다.

정말 선생님 다음에 제가 훌륭한 사람이 되서 다시 만나뵙고싶어요 
많은 것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경험하고 가게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지쌤 앞으로도 열정 변치않으셨으면 좋겠고 가끔 쉬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그 동안 이끌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소현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