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웹을 들으러 온 것이 아니였습니다.

막연하게 국비지원을 받아 웹 수업을 들으러 왔습니다.

분명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려웠기에 계속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겪고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저를 선생님은 계속해서 도와주셨습니다.

비전공자로 시작해 웹에 대해서는 조금도 모르던, 배워본 적도 없던 저를 계속해서 이끌어 가주신 점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짱 ^^ ☆★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