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분야의 비전공자인 저는 2017.1.9 이 과정을 시작할 무렵만 하더라도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혜리강사님의  ＇Photoshop,Illustrator＇ 을 이용한 웹디자인 수업을 통해  디자인툴을 웹디자인을 하기에 문제없을 만큼 다룰 수 있게 되었고, 과정 시작후 한달이 되던시점에 만나게 된 박석호 강사님은 첫인상과는 다르시게(?) 매우 유쾌하고 친절하시며 유능하신 분이었습니다.

2017.6.15 수룟날 때까지 그 특유의 유쾌함을 잊지않고 재밌게 수업을 이어가 주셨고, 다대일의 수업이었지만, 학생 한명한명에게 정성을 다해주셨습니다. 그 결과는 바로 포트폴리오로 이어졌으며,  저는 현재 이를 바탕으로 구직활동에 있습니다. 
학원 다니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배워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