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기심에 처음으로 들었던 웹디자인 과정 이후

1월 <웹 표준과 웹 접근성>부터 뵙게 되었는데, 당시 수업과 교육과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주말반으로 잡혀있던, 연장선이었던 이번 수업을,

이진영 선생님이 있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다시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게 가르쳐 주셨고 실무 위주의 수업내용과 지루하지

않은 진행으로 정말 2개월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제 를 듣게 되는데, 이어서 이 과정을 안 하시는 게 아쉽게 느껴질 정도네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