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  다 되어서  컴  자격증 따겠다고 무작정 찾아가서  할수  있을거란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했지만,  하다보니  마음처럼  되지않아  포기해야 되나 라는  생각을 했죠?   과제도 제일 꼴찌로 내고 속도도 느려 따라가는게  버거울 때도 있었으니까요. 자격증 못 딸것 같다는 생각에  자존감도  낮아지기 시작했죠.  그럴때 옆에서  늘 응원해주시고   "할수 있어요"라는 자신감을 심어 주셔서 제가 무사히  종강을  마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늘 열정 넘치신 변현숙선생님께서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신거에 대해 깊히 감사드립니다.  그린 컴퓨터아카데미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꼭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