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과정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제가 여러 포지션을 갖고 있어서 너무 바빴던 나머지 집중을 잘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료증을 받으니 아쉬움 반 기대 반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
어상수 강사님 진도 따라가기 어렵지 않게 잘 가르쳐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잘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목이 쉬도록 강의 하시던데 목 관리 잘 하시구요..
인이어마이크 사용하시면 조금은 덜 아프실텐데;;; 
지금도 열심히 아주 잘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더 훨훨 나는 강사님이 되시길 응원할께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학원입구에 들어서면 직원분들 모두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주는것 좋았어요~
인포 왼쪽 여직원분 두분 너무 친절해서 천사이신줄~^^
모두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