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0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회계쪽과 관련없는 전공을 해서 내가 과연 회계쪽을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을 하면 수업을 들었습니다.  초반에 다른 선생님과 일주일 정도 수업을 들어서  아 나랑은 회계가
아닌가 걱정을 했지만 강정민쌤을 만나고 제가 헷갈렸던 부분을 쉽게 설명해주시고  매번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국비 수업을 몇 번 들었지만 제일 만족했던 수업입니다. 
친구한테도 추천하고 싶네요!!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ㅇ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