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수업한 회계의 기초 지식만 가지고 거의 백지 상태에서 처음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작을 할 땐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수업에 임하였고 5/20 오전 개강반 강사님이신 강정민 강사님께서 너무나도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셨습니다. 언제부턴가 두려움은 재미로 바뀌어갔고 특히 회계 프로그램으로 실기를 할 때가 가장 재미있게 들을 수 있고 많은 기출문제를 알려주시고 또 같이 풀이 해주신 덕분에 기초 지식자인 저도 금방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은 40일 동안 잘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있을 회계 시험도 자신감을 가지고 응시하여 한번에 붙을 수 있도록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