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세무회계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
들어본적도 관심도없던 분야였어요 ㅎㅎ
가정이생기면서 부산으로 언제내려갈지모르기떄문에 저는 기존에하던일 말고 플랜B를 만들어야했어요.
나이들어서도 할수있는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세무회계를 선택하게되었는데요~~
사실 수업시작전부터 주변사람들이 어렵다고~~~ 걱정근심한가득에 몸살까지 앓았었는데
김덕준선생님과의 첫 수업을 듣고 선생님의 확신가득찬 말씀들이 정말 믿음이 갔고
자연스레 잠 줄여가며 열심히 하게되었던거같아요 ㅎㅎ
수강생보다 더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신거같아요~~~^^
이렇게라도 인연이 닿아 좋은선생님꼐 배울수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다음과정을 배운다면 선생님께 다시 배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