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가 처음이고 숫자에 익숙하지 않던 저에게 김용록 강사님께서 정말 성심성의껏 열심히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덕분에 회계에 대해 좀더 쉽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마다 허투로 보내지 않으시고 수업내용 외에도 지루하실까봐 생각해주시는 섬세함과 실질적인 업무의 대한 일이라던지 회계업무 관련된 현직에 관한 내용들도 알려주셔서 앞으로의 이 업계에 대해서도 많은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저희 반은 중간에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비대면 수업도 돌려 들었지만 마지막까지 진짜 1분이라도 알려주시려고 해주셨어요! 진짜 선생님 중의 선생님이 십니다!
대학교수님들처럼의 강의가 아니고 진짜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과 무한반복으로 더 머릿속에 잘 남아있었던 것 같아요!
거기다 코로나로 인하여 방역 등과 수업이 변경되는 등에 대한 안내도 해주신 카운터 선생님들 덕분에 격상해서 심해지는 코로나 속에서도 안전하게 수업 수료를 하게되었습니다!
매번 들어갈 때마다 체온은 필수로 재고 항상 먼저 나오신 선생님께서 휴게실 등 청소 먼저 해주시더라구요.각 반에는 물티슈 등은 항상 있었구요!
이런 힘든 속에서도 안전하게 수료하게 도와주신 선생님과 수업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또한 수료가 되었음에도 계속 취업관련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취업실장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