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계 ＝  어렵고 재미없는 공부＇ 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만

  민현규 선생님께  강의를 들으면서 빠르게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물론  회계를  처음 배우는  입장이다보니 선생님께서 아무리 쉽고 천천히  알려주셨어도   처음에  전 좀 어려웠어요

  하지만 매일  똑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알려주시니  머릿속에 쌓여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선생님께서 실기위주의  강의에 이론의 내용을 적절히 가르쳐주신게 정말 좋다고 느꼈구요

   또 저희반이  애매한  날짜에 개강을 해서 시험까지 3주남은 상태였지만 선생님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같아요

  그동안 열정적인 강의와  학생들을 위하는 선생님의 모습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수고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