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완전 처음 접하는 내용을 배우게 되어서 제가 과연 이 기간내에 뭔가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처음에 html을 배울 때 부터 남들은 다 잘 따라하는 느낌이었고, 저는 따라가는 것도 버거워서 프로젝트를 진행 해야된다고 했을 때 엄청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수업을 들으면서 따라가다 보니 제가 평소에 보던 웹사이트와 비슷한 것을 구현할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 했습니다. 수업도 되게 쉽게 설명 잘 해주셔서 잘 따라갈 수 있었고, 프로젝트 진행동안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강의였습니다. 강사님 항상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