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언어에 익숙한 사람도 있지만, 저처럼 미숙한 사람도 있는 다양한 수강생이 존재하는 강의에서
선생님은 아주 든든한 연결 다리가 되어주셨습니다.
한 발, 한 발이 까마득한 기간에  수업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끌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잘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건강이 최고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주 많이 감사한 선생님께, 건강과 무운을 빕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