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로 시작해서 많은 불안감이 있었지만 기본기부터 하나씩 배울 수 있었고
항상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과정은 쉽지 않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기에 더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불가능할 것 같았지만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웹 개발과 앱개발을 하면서 만들어보고 싶은 것들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해야할 것들이 지금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두려움도 있지만 지금 해왔던 경험으로 앞으로도 해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최주호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해볼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