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ㅋ ,
코딩의 ㅋ 도 모르고 왔습니다.
디자인의 ㄷ 을 배워보려고  그린 컴퓨터 학원에 왔다가, 
보태어 보태어,
 제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니요 ^^

6개월이 어떻게 보면 길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짧네요.
수업 잘 못 따라가면 어떡하나 걱정도 많았는데, 따라갈 수 있게 늘 도와주시고, 
 나머지 공부도 하여 더 발전 할 수 있게 여러모로 도움을 크게 받았습니다.
  선생님들이 각 분야에서 특출 나신 분들이라 센스도 너무 좋고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진정한 제 것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 할거구요~
그린 컴퓨터 학원 다른것도 배우러 오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