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가 하는 마음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800시간 이라는 교육 과정을 듣게 되었고 중간 까지도 이게 맞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끝나갈 무렵 내가 그런 생각을 했었나 할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고 계속 하다보니 흥미가 생기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걱정은 처음이 걱정이지 지나고 나면 괜찮아 졌습니다. 
이쪽 분야를 알면 알수록 정말 많은 것들이 있고 학원에서 배운것 말고도 실무 가서도 배우는 것이 다른것이 있다기에 궁금증도 생기고 이 수업을 듣기를 잘 했다고 생각 합니다. 
저에게도 이제는 전문적인 기술이 하나 생긴것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