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 상태로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상태로 처음 수업에 들어갔을 때 두려움 반 설레는 마음 반 왔는데 정말 좋은 조한경 강사님을 만나서 진짜 5개월 동안 많이 배우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수업도 학생들의 마음에서 힘든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을 바로 캐치해주셔서 정말 마음 편하게 수업을 듣고 포트폴리오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 주셔서 정말 저에게 최고의 강사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최유미 실장님 덕분에 너무 오랜만에 자소서를 써 봤는데 막막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필요한 조언도 많이 해 주시고 나이가 조금 있는 저에게 자신감과 많은 응원을 해 주셔서 정말 든든하고 저의 생각을 많이 바뀌게 해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짧다고 느껴졌지만 많은 정말 유익하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