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라는 분야로 전향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믿을 수 있고 실력이 있는 학원이 필요했습니다.
\'코딩\'이라는 생소하고 다소 재미없을 수 있는 과목을 여럿 입덕(?) 시킨 준하쌤 덕분에 첫 출발을 잘 시작할 수 있었고
OT 첫날, 본인만 믿고 따라오면 취업 시켜드리겠다는 재현 선생님의 자신감이 막막한 학생들에게는 안심이 되고 믿어보고 싶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믿고 따랐던 학생 중 한 명이었고 이 후기를 보고 있는 누군가에게도 분명 확신을 줄 수 있는 선생님입니다.
저한텐 가장 어렵고 재능의 벽을 느낀 디자인도 잘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무한 칭찬해 주신 긍정 파워 예빈쌤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며 요즘 영상 취업시장은 정말 다양하게 잘 해야 한다는 말을 실감하는데, 그 흐름과 트렌드에 맞게 수업과정도 늘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선생님들과 학원 직원분들 덕분에 5개월 과정 동안 여러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