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현 선생님과 전민근 선생님을 만난 것은 제 인생의 축복이었습니다.
그 두분을 만나기 전에 저는 한낱 미물? 어제 태어난 갓난 애기? 였습니다. 다시 태어난거죠 뭐.
직무관련된것과 스킬도 배웠지만 인생도 배워갑니다.
나현 쌤은 유하시고 학생들의 시선에서 항상 생각해주시고 재밌으십니다. 민근쌤은 카리스마 있으시고 유머러스하시고 자상하십니다. 민근쌤은 근데 겁나 웃김 ㅋ
정말 유능하신 선생님 두분을 만나서 이 쪽으로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정말 많이 알아가고 익혀서 갑니다!



다시 배운다고해도 두분의 선생님께 꼭 배우고 싶습니다.
학원을 등록하고 첫날 갔더니 이 두분의 선생님을 배정받게 되신다면
여러분은 진짜로 인복이 넘치시는 겁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