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과정을 시작하여 어느새 새해가 우리를 찾아왔고 이렇게 4월에 드디어 수업 과정을 무사히 마쳤네요. 처음에는 두려움과 긴장속에 수업을 시작했다면 지금은  조금이나마 이 분야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분야의 도전이다 보니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지민 우리 최경철 선생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_< 
P.S. 그리고 쌤-!! 수업은 끝났지만 우리 305호의 인연은 계속 이어져있는거 아시죠~?? 취업하고 맛있는 식사 대접하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