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9일쯤..

꿈을 꿨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낯선곳에서 꽤 큰돈을 계속 줍는 꿈이었는데..

깨어나서 해몽을 찾아보니 길몽이라고 나오더군요. 
큰 재물이 들어오거나 승진 혹은 취업, 혹은 귀인을 만나게 될 꿈이라고 나옵니다.

당시 직장은 그만둔상태였고, 귀인은 이미 만나서 살고있으니... 고민 1도 없이 로또를 사러 갑니다.


네 그렇습니다. 당첨됐다면 이렇게 수강생후기를 쓰고있을리가 없겠죠.


근데 왜 그런꿈을 꿨는지 이제는 알거같네요.


전민근 선생님

남들보다 늦은나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했지만

포기하지 않도록 
끝까지 따라갈수있도록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보다 어린사람에게 이런말을 하게 될줄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아! 선생님 잠은 하루에 5시간은 자야됩니다.  



제발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