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결코  짧지 만은  않았던  6개월  maya 과정이  끝나고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사실  처음엔  언론이나 매스컴에서 접해만 오던  이러한  방식의  교육은 처음 수강하기도 하고..

제가 원하던  강도의  강의를  접할 수 있을까  많이 의구심도  들었었는데요.


걱정은 걱정일뿐! 처음 강의를 듣고 많이 놀랐어요.  확실히  현업에  오랜기간 종사하셨던  분 답게  매우 현실적인  수업방식이었어요.

 비교  하자면  대학 강의보다  효율적이고  매주  준비된  커리큘럼과  개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진행되는 수업이 되게  인상 깊었었어요.

질문은  아끼지 않고  받아주시고   취업문제나 현실적인 질문도  현재  취업시장에  대비해서  잘 답변해주셨구요~  
6개월이  사실  열정만을  가지고  마냥  집중할 수 있는 짧은 시간 만은 아니라서  다들 지치고  슬럼프에 빠진듯  싶으면  세심 하게  캐치 하셔서  쓴소리, 단소리 로   케어까지 해주셨어요.  이렇게 쓰고 보니 정말 좋은  강사님  만났었던 듯 하네요 ㅎㅎ


그리고  제가되게  불성실한  학생 이어서 사실  수료를했다는게 기적이나 다름없는데ㅋㅋ  학원  행정실에서 많이 챙겨주셔서 잘 마무리지을수 있었던거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  

꼭  교육뿐만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좋은 경험이었던거같아요 ~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으로 또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