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전공과 연관은 없지만 나만의 공간을 직접 인테리어 해보고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어서 스킬 배우고 이걸로 취업을 하면 더욱 이득일 터라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을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어렵다 했던 것에 비해서 난이도가 어렵다거나 그러지 않았고 비전공자여도 도전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고 반년 간 강사님의 지도 아래 제작한 포트폴리오로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아직 미래의 일이기에 반신반의이긴 하나 취직이 되면 좋은 강사를 만난 덕인 것이고 이걸로 취직을 못한다 해도 기술이 하나라도 늘었으니 개척할 길이 하나 늘었다 생각을 하니 결과가 어떻든 투자한 시간이 헛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6월 부터 11월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7기 수강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