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처음 시작한다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권영익 선생님께서 비전공자에게 맞추어 차근차근 반복학습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덕분에 걱정은 내려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환경 조성에 힘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vit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적인 시야를 확장시켜주신 꼼꼼하시고 열의 가득하신 이병석 선생님도 감사드립니다.

또, 흐릿하게 보이던 저의 장점을 선명하게 닦아내주시고 섬세하게 다듬어주신 이채안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신감의 발판을 마련해주셨으니 도약할 일만 남았네요.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