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시간 말이 천 시간이지 이 시간 동안 꾸준히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아실겁니다.
배우는 사람도 지칠 수 있고 가르치는 분도 지칠 수 있지만 이런 과정을 완주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끌어 주시는 강사님의 역할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 부분을 잘 알려 주셨고 가끔 재미있게 분위기를 환기 시켜 주셔서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취업 쪽으로 정보를 제공해주시며 상담 등을 진행해주시며 분위기를 풀어주신 최온유 실장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