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 수 있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100일간의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5개월동안 강사님과 많은 수강생분들이랑 함께하다가, 이제는 사회로 나아가서 주어진 업무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하면서도, 기대가 되네요.
능력을 향상시켜주시고, 좋은 일자리에 정착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응원하여주신 모든분들과 교육을 맡아주신 윤상훈 강사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