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수강 첫 날에 내가 잘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 내용은 이해가 될 때까지 설명해주시고 여러가지 자료를 활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배울 수있어서 처음의 걱정을 많이 덜어낼 수 있었고, 가끔 쉬는 시간에  들려주시는 회사이야기 들으면서 직접 겪어보지 않았음에도 대략적인 회사의 분위기나 직무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말을 자주 해주셔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포트폴리오가 완성되고 취업할 때가 될 무렵에는 시간쪼개서 여기저기 지원도 해주시는 모습에 매번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기간이 짧아서 종강이 더 아쉽게 느껴지지만, 취업 후에도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