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 강사님 하고 2개월정도 캐드 인벤터 수업과정을 함께 해왔는데 
 2개월동안 진행하면서 항시 본인은 부족하다고 하시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부족함없이

 저를포함한 캐드인벤터 학우들에게 많은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며 열정을 쏟으시는 모습을보고

 저역시 열심히 이과정을 듣고 배워갑니다.  그리고 제자신은 캐드 인벤터를 배웟다는것을

 자부할수 있으며 어디서 어느분에게 교육을 받앗냐고 물어본다면 자신있고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그런분이기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과정을 김윤환 강사님께 배우고싶습니다.

 여러모로 그린컴퓨터 관계자분들 고생많으셧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뵙고 많은걸 배울수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