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는걸 좋아해서 캐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캐드라는 프로그램도 잘 모르고 인벤터라는 것도 잘 모르고 시작한 상태여서 처음하는 내가 이걸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강사님이 기초 부터 차근 차근 설명해 주시고 모르는 부분은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업을 하시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취업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부족한 제 이력서를 멋지게 수정해 주신 안미향 실장님, 친철히 상담해 주신 6층 데스크 직원들.수업시간 이후에도 싫은 내색 안하시고 도움주신 김윤한 강사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