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 짧고 길면 긴 6개월의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막막했던 3D MAX 라는 프로그램 또한 마디쌤이 길을 잘 잡아 주셔서 차근 차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MAX라는 프로그램 자체도 굉장히 어렵다고 많이 들어서 겁을 먹고 내가 포기하면 어쩌지

취업을 못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마디쌤이 1대1로 상담해주시고 그리고 길을 어떻게 가야할지에 대한 해결 방안책들도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책임감있고 세심하게 학우들을 한명 한명 신경써주시며 끝까지 반을 이끌어 가는 모습이 참 감사했어요. 항상 웃기고 뒤쳐져진 학생들까지 노력해주셔서 끝까지 끌고 갔던 진정한 선생님^^*

잊지 못할거에용 감사합니당 6개월동안 고생하셨고 항상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