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4개월 전 막연하게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전공자도 많고 혼자 뒤떨어질까봐 걱정하던 그때 제일 먼저 응원해주신 박주영 실장님.
벌써부터 겁먹지 말라며 차근히 배워보자는 말씀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시작한 후 이한별 선생님께서 차근히 알려주시고 지루하지 않은 수업으로 매일 학원가는게 즐거웠고 힘들어 할때마다 응원해주시고 저의 장점을 알아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수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두분 덕분에 수업이 끝나기도 전에 디자이너로 취업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디자이너 생활을 하면서 정말 잊지 못하고 기억할 분들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수업이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 
지금 수업을 들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꼭 한별쌤 수업 들으세요!! 아낌없이 퍼주시는 선생님덕분에 하루 하루 실력이 급속도로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