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가깝진 않은 원주에서 강남까지 왕복하면서 수강을 듣는다는게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지만
강사님의 강의를 들어보니 걱정은 커녕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강남에 자주 못간게 한이었지만 비대면 강의도 전혀 부족함 없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진행해주셔서 믿고 따른 것 같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면 길다할 수 있는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