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월전 광고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여주에서 부천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잠깐이나마 배웠었지만 오래되 기억이 나지 않아 처음에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저희 강지영 선생님과 학원 친구들이 하나하나 친절히 많이 도와주어 잘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한 달 안에 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던 포폴 또한 서로서로 격려하며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를 잘 이끌어 주셨던 지영쌤에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제가 만났던 많은 선생님 중에 가장 기억에 남으실 거 같습니다 선생님이 정체기 때마다 해주셨던 응원과 격려의 말들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 옥외광고 친구들도 겨울에 만나 여름이 되도록 육개월이란 시간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취업 원하는 곳에 다들 되길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