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겨울에 들어와 강지영샘을 만난후 저의 인생이 따뜻한 봄날처럼 바뀌었습니다.

디자인의 개념과 레이아웃에 대하여 저는 전혀 모르고 디자인은 예쁘고 세련된거니까

예쁜 폰트하나 크게 넣으면 그럴싸하게 만들어 질거라 생각 했던 저의 잘못 된 생각을

강지영 선생님께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셨고, 또한 가족처럼 생각해 주시며 시험 일정 및

포트폴리오 기간까지 조율해 주시며 많이 지쳐있고 힘겨웠던 저에게 항상 믿음이라는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항상 봄날처럼 따뜻한 미소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