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선생님, 김나현 취업 실장님, 행정 직원분들 모두 항상 웃으며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걱정과 생각이 많은 저로서 이번에 운이 참 좋게도 좋으신 선생님분들을 만나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전에 코딩을 배우고 안 한 지 오래되어서 다시 처음부터 배울 때에 막막했었는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면서 잊고 있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격려해 주시고 챙겨주신 김나현 취업 실장님도 감사했습니다!
우리 수강생 모두 잘 되어서 손잡고 선생님 뵈러 가는 그날까지 홧팅~!
감사했습니다 혁주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