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전에도 배우긴 했지만 슬럼프가 와서 
흥미가 없었습니다. 학원에서 저의 흥미를 이끌어내 주시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도 좋아하는 것을 작업 하는 취미가 생기고 그걸로 인하여 취업까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첫 스타트를 끊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정은주 선생님 김나현 선생님 정말정말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 행복한 일 가득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