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라는 것의 개념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수업을 듣기 시작하였는데, 정화선 선생님의 한결같은 열정으로, 어디에서도 듣지 못 할 기초 지식을 너무 잘 다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부터 열 끝 까지 알아듣기 쉽게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코딩과 한결 가까워 질 수 있었고, 선생님의 헌신적인 수업으로 코딩이라는 것이 어렵지만 또 한편으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또 열심히 하고 싶어 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웹 퍼블리셔의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해 잘 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취업지원실의 박지혜 실장님께서도 굉장히 활기찬 에너지로 진로에 대하여 굉장히 신경을 써 주시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고 너무 듬직했습니다! 그 덕분에 막막하기만 했던 취업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5개월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