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웹퍼블리셔 배워보겠다고 결정을 했을 땐 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동굴속에 있는 기분이었어요.
근데 그 걱정이 무색할만큼 선생님이 너무 잘 알려주셔서 그 동굴속에서 빛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고 그래서인지 처음엔 안간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갈수록 정말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아요.
질문 많이했던 것 같은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 학원오는길에 선생님과 상담했던 것도 저에겐 너무 힘이됐어요.
6개월이 정말 값진시간이었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영코디 Youtube에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