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토샵 정말 하나도 모르고 시작해서 이 수업이 저한테 맞는 수업인지 등록전까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주변에서 수업을 듣고나서 활용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수업 선택을 잘해야한다는 조언도 들어서 수업 시작 자체가 더욱 조심스러웠던거 같습니다.

재직자 과정이고, 저 외에 많은 분들이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셔서 그런지 다들 잘하시더라고요! 수업진도도 빨랐습니다.

제가 잘 따라올수 있게 신경많이 써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덕분에 아주 만족스럽게 작업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쌤 코로나가 겹쳐서 수업이 2주간 길어지는 바람에 텐션도 많이 떨어지실테고 힘드셨을텐데 마지막까지 힘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 다음에 또 찾아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