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 수업을 하면서 웹 분야의 일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지만 그래픽 툴을 선수 학습으로 익히고, 웹 코딩을 하나씩 배우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허현숙 선생님 수업 방식은 몸으로 익혀가며 배워가는 학습 방식으로 다른 수업 방식보다는 훨씬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종로 그린 컴퓨터 아트학원에서 허현숙 선생님을 수업을 듣게 된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과정 중에 불편함이 있는지 귀기울여주는 상담 선생님들과, 개개인에 관심과 격려를 해주셨던 소현 실장님 덕분에 취업에도 자신감 잃지 않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후에도 웹 디자인 직무를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